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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고립된 불우이웃 찾기’우체국 집배원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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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8회 작성일 22-04-2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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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제구사회복지협의회  2022년‘좋은이웃들’봉사단 발대식 개최 -


부산광역시 연제구 2022년‘좋은이웃들’ 봉사단 발대식이 지난 26일 연산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연제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동호)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성문 연제구청장과 김문수 연제우체국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들, 그리고 좋은 이웃들 봉사단원이 참석했으며, 올해 연제구사회복지협의회에서는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찾아 돕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가 시행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연제구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서 민관협력으로 돕는‘좋은이웃들’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연제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우체국 소속 54명의 우체국 집배원들이 고립되어 있는 어려운 이웃을 찾는 봉사자로 참여하게 된다. 이들은 우편물을 배달하면서 기초 의식주 및 생계유지가 어려운 이웃과 심리․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찾아내는 봉사활동을 한다.

‘좋은이웃들’사업은 2011년 ‘공중화장실에 사는 망상 아버지와 3남매’사례의 언론보도를 계기로 사회보장기본법에 의한 급여나 서비스 대상에 포함되지 못해 불우한 생활을 하는 이웃을 적극적으로 찾아 돕는 ‘복지소외계층 지킴이’ 프로그램이다.

연제구사회복지협의회는 ‘좋은이웃 모바일-웹’서비스도 운영한다. 봉사자들은 스마트폰에 깔린 이 서비스를 통해 24시간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소외계층을 찾아 신고할 수 있다.

또 올해부터는 연제구청의 협력으로 동별 행정복지센터 복지사무장이 봉사팀장이 되어 동별 봉사조직을 운영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찾아내기 네트워크 구축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동원하고 있다.

이성문 연제구청장은 “도움이 필요로 하는 이웃을 위해 따뜻한 가슴과 손을 내밀어주시기로 하신 봉사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한 분 한 분이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 믿을 수 있는 울타리가 돼서 더불어 잘 사는 연제구가 좋은 이웃들로 넘쳐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연제구사회복지협의회 박동호 회장은 “공공기관과 민간기관, 지역사회가 서로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활발한 노력을 펴고 있다.”면서, “복지소외계층을 찾아내는 수고를 해주실 봉사자의 건강과 안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연제구사회복지협의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주관 ‘좋은이웃들’사업에  2021년부터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복지소외계층 28세대를 찾아 1천3백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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