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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지자체들,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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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9회 작성일 21-02-2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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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아이사랑뜰’ 개념도.


부산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일선 지자체가 팔을 걷어붙였다. 영유아는 물론 초등생과 엄마들이 함께 놀이를 하거나 방과 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 놀이터를 조성하는가 하면, 초록우산재단 등 관계기관과 협약해 돌봄센터를 운영하기도 한다.

부산 연제구는 최근 안연로8번길 옛 연산9동 행정복지센터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6층(연면적 865.64㎡) 규모의 놀이와 아이돌봄 기능을 겸한 공공복합시설인 연제구 ‘아이사랑뜰’ 건립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이곳에는 아이와 부모를 위한 다양한 시설이 마련된다. 1층에는 부모대기실과 영유아 활동시설을 둬 엄마들이 걱정 없이 아이들을 돌볼 수 있게 했다.

2, 3층은 놀이기구를 배치한 실내놀이터로 꾸며 활동영역과 조작영역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도록 했다. 4층에는 장난감과 함께 놀며 쉬는 도서관인 장난감놀이도서관, 5층엔 방과 후 아동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다함께돌봄센터’를 꾸린다. 특히 6층은 수유실과 마더센터가 결합한 엄마랑 아기랑 쉼터로 가꿔 엄마들에게는 편의를, 아이들에게는 안전을 제공하게 된다.

이를 위해 연제구는 국시비 20억 원, 구비 20억 원 등 사업비 40억 원을 확보해 지난 연말 착공, 올해 준공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동래구는 지난달 23일 낙민동 행복주택 1층(동래구청 임시청사 맞은쪽)에 초등학생 맞춤형 돌봄 시설인 ‘동래다함께돌봄센터’의 문을 열었다. 이 센터에는 전문 돌봄교사가 배치돼 학습지도와 문화·예술 체험 활동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센터는 이전까지 저소득층 위주의 돌봄에서 한발 더 나아가 부모의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만 6∼12세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대상을 넓혔다. 특히 맞벌이 가정이나 다자녀 가정의 초등생이면 우선해서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남구와 북구 서구 등도 초록우산재단, 유니세프 등 공공기관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협약을 체결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을 향해 잰걸음하고 있다.

한편 사하구는 지난 6일 아동 등 구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너, 나, 우리가 함께 만드는 아동친화도시 사하’를 주제로 온라인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청소년들의 토론 공간 확대, 야외 공간 등을 활용한 문화 공간 마련, 비대면 봉사활동 등을 통한 참여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구는 이날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다양한 정책을 개발, 사하구를 아동친화도시로 만드는 데 힘을 쏟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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